[기고] 국민·기초연금 수령액 1월부터 각각 2.3% 인상
[고양신문]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액이 2025년 1월부터 각각 2.3%씩 오른다. 이는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통계청 자료)을 반영한 것으로,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는 새해에도 ‘국민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국민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달라지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첫째, 매월 수령하는 국민연금 2.3% 인상
국민연금은 평생동안 매월 지급될 뿐만 아니라 연금수령 개시 이후에도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통계청 자료)만큼 연금액을 인상함으로써 연금액의 실질가치를 반영해주고 있다.
올해 국민연금 수령액은 전년 대비 2.3% 인상되어 2025년 1월부터 전국의 약 700만 명의 국민연금 수급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둘째, 기초연금 전년도 물가변동률 반영 2.3% 인상
2025년 기초연금은 노인 단독가구 기준으로 전년도의 월 최대 33만4810원에서 7700원 늘어난 34만2510원을 받게 된다.
또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8000원으로 각각 16만원, 24만원 상향 결정됐다.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수급받을 수 있도록 매월 65세에 도달하는 분들에게(2025년 기준 : 1960년생) 적극적으로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는 지역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주민들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기반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