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첫걸음,
홀트학교 53명 입학
김정민 교장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새내기들, 맞춤 교육과 따뜻한 배움터서 교육
[고양신문] 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찾아주는 'DREAM 마중물 교육'을 실천하는 홀트학교가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 오후 2시 홀트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정민 홀트학교장을 비롯해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미주한인총연합회 서동하 단장,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입생은 유치원 과정 2명, 초등학교 12명, 중학교 12명, 고등학교 13명, 전공과 14명으로 총 53명이다.
입학식은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신입생들의 설렘 가득한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교사들의 축하 공연과 선배 학생들의 환영 인사, 학부모 대표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선배 영상에서 “홀트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며 새내기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해 감동을 주었다. 학교 역사와 교육 목표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홀트학교의 교육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부임 후 첫 입학식을 맞이한 김정민 교장은 환영사에서 “봄과 함께 찾아온 모든 신입생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홀트학교는 신입생과 학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즐길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50년 동안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성장한 명문 사립학교인 홀트학교는 학생들의 자립과 행복을 위해 100여 명의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실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자립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할 것이다. 또한, 장애를 넘어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 다시 한 번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학교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홀트학교는 학생들이 자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홀트학교의 교육 철학인 ‘DREAM 마중물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식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홀트학교는 올해도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