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고양” 나눔 장터,
따뜻한 손길로 아동 보듬다
고양시니어클럽, 자율금액제로 참여 유도
[고양신문]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은 지난 25일 학대 피해 아동과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함께할고양(후원회·후원회장 김문향)’ 시민 참여형 후원 나눔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물품들을 자율금액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금액을 정해 물품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후원 나눔 장터에서 모금된 정기후원과 일시 후원금은 고양시니어클럽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해 학대피해 아동과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행주농가 참기름 제품과 봉제 생활용품 할인 판매, 뇌심혈관질환 건강 체크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으며, ‘함께할고양’ 후원회와 노인일자리사업 홍보·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신우철 관장은 “이번 나눔 장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고양시가 설립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께할 고양’ 후원, 노인일자리사업과 현장실습훈련(시니어인턴십) 참여 문의는 고양시니어클럽(031-904-26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