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共) 전략’ 가구톡세상, 전국 20호점 앞둬 

전국 매장서 공동구매·관리·마케팅

2025-07-24     이로운 기자

올해 4개 매장 개점, 8월 20호점 예정

프리미엄 가구 아울렛 가구톡세상 일산본점.

[고양신문] 프리미엄 가구 아울렛 가구톡세상(대표 송도현)이 올해 4개 신규 매장을 연 데 이어 오는 8월, 전국 2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매년 수익금 일부로 지역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여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활동도 활발한 가구톡세상의 성장세 비결은 ‘3가지 약속’에 있다.

‘같은 목소리, 하나의 브랜드’라는 운영철학 아래 가구톡세상은  '3공(共) 전략'을 편다. '공동구매, 공동관리, 공동마케팅'으로 본사와 전국 약 20개 매장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것. 덕분에 전국 어디서든 하나의 목소리를 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이 제대로 통했다.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에서 본 정보를 실제 매장에서 확인하도록 이끌며 구매율을 높인 것이다. 여기에 모델 우제현을 앞세운 프리미엄 이미지와 3D 가구 배치 서비스 '아키스케치'로 '고급 가구는 가구톡세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우제현(왼쪽) 가구톡세상 모델과 송도현 가구톡세상 대표. [사진=가구톡세상]

365일 가구박람회 ‘지갑은 가볍게, 마음은 풍요롭게’
가구톡세상 전국 19개 매장은 모두 '체험형 쇼룸'이다. “직접 앉아보고, 만져보고, 누워볼 수 있으니 '내 몸에 딱 맞는' 가구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송도현 회장의 철학이다. 국내외 유명 가구 100여 개 브랜드, 약 2000종의 가구가 전시돼 있으니 그야말로 '365일 가구박람회'다. 특히 전 세계 매트리스를 모아둔 '매트피아' 코너와 밀라노 가구 박람회 출품작까지 볼 수 있어 '가구 구경' 자체만으로도 즐겁다. 1000평 넘는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 공간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다.

가구톡세상은 고객의 지갑까지 생각한다. 자체 브랜드 '코윈스' 제품과 침대 세트 구매 시 전 제품 무료배송을 해준다. 신혼부부나 이사 가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여기에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한 이벤트, 체계적인 AS 시스템까지 갖췄다. 가구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은 물론이다. 송도현 회장은 "몸에 닿는 가구는 직접 체험해야 한다"며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