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S5블록 84㎡ 청약저축 커트라인 3천만원 육박
LH,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 공개키로 향후 청약전략 세우는 데 도움
[고양신문] 지난 3월 발표된 고양창릉 S5블록 전용 84㎡의 청약 당첨 하한선(커트라인)이 고양지역 2990만원, 경기지역 2845만원, 기타지역 27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 중에서는 올 상반기 진행된 3기 신도시 공공분양에서 청약 당첨 하한선(커트라인)이 가장 높았던 곳이다.
또한 고양창릉 S5블록 전용 74㎡의 경우 청약 당첨 하한선이 고양지역 2445만원, 경기지역 2640만원, 기타지역 2765만원이다. S6블록 전용 74㎡ 청약 당첨 하한선이 고양지역 2385만원, 경기지역 2445만원, 기타지역 2470만원인 것에 비해 높게 형성됐다<표 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함으로써, 공공분양 청약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시행됐다.
LH는 이를 통해 예비 청약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발표된 고양창릉 S5·S6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도 공개된 것이다.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는 월 10만원까지만 납입액으로 인정하다가 지난해 11월부터는 월 납입액 인정 한도가 25만원으로 올라갔다.
다만 특별공급은 배점 다득점순 및 동점자 추첨 등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므로,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정보는 실효성이 낮아 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지별 청약 당첨선 정보는 LH 청약플러스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