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에 냉방비 지원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후원으로 시원한 여름 선물

2025-09-1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 40가구에 냉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했다. 이번 ‘신(新) 바람났네’ 사업은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지원(600만원)으로 이뤄졌다. 

7, 8월 냉방비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여름이 옛날 같지 않아 에어컨을 좀 더 길게 틀어야 해서 전기세 걱정이 많았는데 냉방비를 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전기료 지원 이외에도 폭염기간 무더위에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혹서기 주거 안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최윤정 관장은 “폭염 속에서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많다. ‘신(新) 바람났네’ 사업으로 어르신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