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재)세령,
장항2동에 식료품 꾸러미 기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2025-11-2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새빛안과병원과 재단법인 세령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40박스를 일산동구 장항2동에 지난 25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건강 문제나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빛안과병원과 재)세령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장항2동에 전달했다.

특히 새빛안과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식료품 꾸러미를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장항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된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길 장항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새빛안과병원과 재단법인 세령에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항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연계한 지원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