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고양시연합회,
따뜻한 ‘농심(農心)’ 성금 전달
고양시에 1백만원 기탁, 취약계층에 지원 예정
2025-12-0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사)농가주부모임 고양시연합회(회장 최다남)는 지난달 28일 고양시청을 방문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다남 연합회장을 비롯해 고양시 내 지역 농협 농주모 회장단과 고양시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다남 회장은 “농가주부모임 고양시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농촌 생활개선 프로젝트 추진과 지역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