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후보 3인 '공정 선거 및 화합' 서약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 회원사 단합으로 지역경제 발전 앞장 ‘다짐’

2025-12-04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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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오는 10일 제7대 회장 선거를 앞둔 고양상공회의소가 선거 과열을 방지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정 노력에 결실을 거뒀다. 회장직에 도전할 구성자·윤일식·이상헌 예비후보 3인이 공정한 선거 진행과 선거 결과 승복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한 것.

구성자 후보(사진 가운데) 서약식 [사진제공 = 고양상공회의소 김윤회 부회장]

이번 서약은 회장단 일부(부회장 3인: 김윤회·정도영·강우람)와 상임의원 3인(김형군· 이병학·김홍수)이 주도해 이뤄졌는데, 후보자들은 자발적인 서약 의지를 표명하며 '선거 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승복', '비방 없는 선거 문화 실천', 그리고 '선거 이후 화합과 단합을 위한 노력'에 뜻을 함께했다. 

윤일식 후보(오른쪽 두 번째) 서약식 [사진제공 = 고양상공회의소 김윤회 부회장]

특히, 선거가 종료된 후 세 후보 모두 하나로 일심동체가 돼 고양시 상공인 발전을 위해 합심 노력하기로 합의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고양상공회의소의 건전한 선거 문화 정착과 조직 내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란 평가다. 고양상공회의소 회원들은 이번 서약으로 선거 분위기 과열을 방지하고 상공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상헌 후보(사진 가운데) 서약식 [사진제공 = 고양상공회의소 김윤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