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마중, 마을의 벗 되다”
향동복지관 중년 프로그램 공유회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 진행

2025-12-1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dms 지난 10일 2023년부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돼 진행한 중장년(신중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의 사업 공유회를 진행했다. 

2023년 ‘마중(마주서는 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은 2025년 ‘마을벗(마을의 벗)’으로 사업이 운영돼, 3년 동안 13명의 참여자와 다양한 유관기관 연계로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에서 양복선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사는 양복선 관장과 향동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의 정선경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3년간의 사업진행사항 공유와 참여자 및 강사가 직접 밝히는 소감, ㈜쿰&도서출판 마음대로 대표 노수현 대표의 특별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사업공유회에는 고양시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종합복지회관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또한, 3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여자, 협력과 도움을 받았던 여러 유관기관, 공유공간인 향기소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 시청으로 3년 동안의 중장년 남성 1인가구 사업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중장년(신중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의 사업 공유회를 진행했다. 

특별 소감을 밝힌 프로그램 참여자 최모씨는 “3년 동안 참 많은 것을 했다. 항상 재미있었고 특별한 순간들이었다. 함께 만든 이 공간에 주민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 선정을 통해 3년간 중장년 남성 1인가구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3년간 열심히 참여한 선생님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마을에서 함께 더불어 살며 복지관과도 자주 만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