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복지관, 주민 건강증진 위해
‘우리마을 기초 건강검진’ 진행

2026-02-06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4일 향동LH1단지 내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우리마을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신체측정과 채혈, X-ray 촬영 등 다양한 건강검진 활동으로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신체관리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향동LH1단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우리마을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사유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들은 “무릎이 아파 병원까지 가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 집앞에 건강검진 버스가 찾아와주니 너무 반갑다”, “병원에 가고 싶어도 바쁜 일상 때문에 늘 미루기만 했는데 무료로 이렇게 검사를 해주니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결핵협회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 적지 않은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추운 겨울날 지역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