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선배시민봉사단 활동 시작

대화노인종합복지관, 8개 봉사단 운영

2026-03-1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이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과 11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사전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전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한 ‘안전 및 윤리교육’으로 진행했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이 나눔과 실천의 가치 기여를 위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발대식에는 마실봉사단과 실버경찰대와 아코디언봉사단, 대인배봉사단, 스마트나눔봉사단, 블루투스봉사단, 홍보하는시니어봉사단, 두근두근봉사단 등 총 8개 선배시민봉사단이 함께했다. 

각 봉사단의 활동 발자취와 2026년 신규 활동 계획을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참여하는 봉사단원을 대표해 선배시민봉사단 임명장을 수여하며 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선배시민봉사단 발대식에서 교육을 받는 선배시민봉사단원들.

대인배봉사단 박모 봉사자는 “사전교육과 발대식으로 선배시민봉사단의 일원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정 관장은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선배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과 적극적인 참여가 고양시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