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의료재단, 내과 전문의 김동환 과장 영입

2026-03-19     이로운 기자

소화기 내과 진료 전문성 강화
공직자 검진기관 2년 연속 선정

사과나무의료재단 건강증진센터 내과 전문의 김동환 과장.

[고양신문] 최근 사과나무의료재단 건강증진센터가 소화기 내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내과 전문의 김동환 과장을 영입하고 지난 2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이번 영입은 소화기 질환 환자 증가에 대응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김동환 과장은 내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 세부 전문의로, 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과 일산복음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김 과장은 위·대장 내시경 검사,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일반 내과 진료를 담당하며 지역 주민의 소화기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건강증진센터는 시설, 장비,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고양시 선정 ‘공직자 건강검진 의료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내과와 10개의 치과 진료과 협진을 통해 일반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검진 패키지를 제공하며, 공직자 가족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내과 전문의 영입으로 진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통해 지역 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치과병원과 건강증진센터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