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연주자 45인조로 구성된 킴스 오케스트라 창단

김숙진 단장, “리틀엔젤스 콰이어와 고양을 울린다”

2026-04-20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김숙진 단장이 이끄는 킴스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 콰이어가 함께하는 대형 클래식 공연이 고양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지휘자 최영선과 함께하는 킴스 오케스트라(Kim’s Orchestra)가 오는 6월 14일 오후 3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이번 공연은 김숙진 단장이 총괄 기획과 진행을 맡은 해설형 클래식 콘서트로, 청소년·학부모·고양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오프닝 곡은 김숙진 단장이 직접 지휘하고 이후 프로그램은 국내 정상급 지휘자 최영선이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지휘자 최영선을 비롯해 반선경, 윤여훈, 한아름, 지준혁, 최진형, Pelin & Miguel Calvo, 카르디오, 리틀엔젤스 콰이어가 출연하며, 클래식·성악·탱고·탭댄스를 결합한 확장형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안성균 총감독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김숙진 단장은 “음악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데, 24세 이하 청소년은 50% 할인(동반 시 최대 4인까지 적용), 65세 이상은 경로우대 50% 할인(동반 1인 포함),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의사상자 유족도 50% 할인(동반 1인 포함) 예술인 패스 소지자와 공연예술인도 50% 할인(동반 1인 포함), 병역명문가 본인은 50%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조기 매진이 예상되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다. 문의 : 고양문화재단 ☎ 1577-7766

킴스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