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의 응원이 만든 책읽기 물결

고양신문 스무고개 북클럽 다독다독 겨울방학 사과나무의료재단, 고양동부새마을금고 후원

2026-05-06     유정순 기자

AI시대 점점 위축되는 문해력, 스무고개로 함께 키워요

지난 겨울방학에도 4000여 명의 친구들이 스무고개를 함께 넘었습니다. AI시대에 들어서면서 어린이 청소년들의 문해력이 크게 떨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점점 위축되고 있습니다. 매년 스무고개 북클럽에 참여하는 고양의 어린이들은 읽는 힘, 이해하는 힘, 생각하는 힘이 고루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6년 넘게 스무고개 북클럽을 후원해주시는 사과나무치과병원과 고양동부새마을금고, 학교도서관과 고양시립도서관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고양의 어린이들은 책과 깊은 인연을 맺고, 책읽는 청소년으로, 책에 의지하며 사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쌓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어린이의 책 읽기를 응원하는 멋진 일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지역사회의 응원에 신나게 호응해 주는 친구들과 부모님께 각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스무고개를 넘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