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후보 6인 '원팀' 호프타임
치열했던 경선 마감하고 화합의 자리 마련 ‘하나의 목표’ 위해 당력 결집 뜻 모아
2026-05-06 남동진 기자
[고양신문] 지난 4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6명의 예비후보들이 한 식당에 모여 ‘호프타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본선 승리를 위해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6인은 밝은 표정으로 맥주잔을 부딪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갔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번 회동이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본선 경쟁력을 높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회동이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후보 간의 대립각을 해소하고, 지지층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프타임을 마친 뒤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는 SNS를 통해 “경선은 끝났고 이제는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만 남았다”며 “민주당의 승리와 고양시의 변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