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완규 경기도의원 후보 개소

발로 뛰며 지역현안 해결해온 '뚜벅이' 의원

2026-05-19     이로운 기자

 

김완규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힘차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완규 후보 캠프

[고양신문] 국민의힘 김완규 경기도의원 후보(고양12)가 지난 16일 일산서구 송산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3선 고양시의원을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 서보성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평소 하루 10㎞ 이상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김 후보의 '뚜벅이 정치' 철학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과 주거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송포·덕이·가좌동 지역이 더 이상 교통 소외 지역으로 머물지 않도록 가좌~식사선 트램 추진 등 굵직한 교통 현안을 해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이와 함께 덕이·가좌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축산 악취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치는 머리가 아닌 두 발로 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재차 강조한 김완규 후보는 "언제나 주민 곁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라며 "지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고쳐 매겠다"라고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쳤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뚜벅이 정치'를 강조한 김완규 후보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지역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