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이스, AI 운영 무인카페 시대 연다

2026-05-28     박영선 기자
투비이스가 운영 중인 '원마일카페'는 국내 최초 통합머신관리 점주 전용앱과 AI무인점장이 탑재된 AI스마트허브 무인카페 플랫폼 '비프리 에이 아이'를 통해 음료를 판매한다.

[고양신문] 무인카페 시장이 단순 키오스크 중심 운영에서 AI 기반 자율형 운영 체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 무인리테일 플랫폼 기업 (주)투비이스(대표 강해운)가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투비이스가 운영 중인 '원마일카페'는 기존 무인카페와 차별화된 '마이크로 무인카페 플랫폼' 모델을 지향한다. 회사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커피머신, IoT장비, 운영시스템 등을 통합 제어하는 자율형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운영데이터 기반 자동관리, 원격장애 대응, 실시간 매장 관제기능 등을 통해 소규모 무인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AI 기반 무인 리테일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투비이스는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 모델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비이스 강해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반 무인매장 운영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