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경기도의원 후보 무박 3일 총력 선거운동 돌입

2026-06-01     이로운 기자

낮은 자세로 진심 전달, 덕이·가좌·송포 현장 누벼

[고양신문]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고양시제12선거구(덕이·가좌·송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완규 후보가 선거 막판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완규 경기도의원 후보(고양시제12선거구)가 지난 31일부터 투표일까지 ‘무박 3일’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3일을 앞둔 지난 31일부터 투표일까지 잠을 줄여가며 지역구 구석구석을 누비는 ‘무박 3일’ 총력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근길 인사와 상가 방문, 아파트 단지 유세, 야간 거리 인사 등 생활 현장 중심의 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1일 오전에는 탄현역 역사 통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2시간 동안 바닥에 몸을 굽혀 절을 올리는 출근길 인사를 했다. 마이크나 확성기 없이 무릎을 꿇고 깊이 고개를 숙이며 주민을 향한 마음과 의지를 보였다. 김 후보는 이러한 현장 인사를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덕이·가좌·송포동 주요 거점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시의회 3선을 거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후보는 “덕이·송포·가좌의 문제는 책상 위가 아닌 골목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며 “공약은 입으로 외치는 게 아니라 몸으로 새기는 것인 만큼, 지난 임기 동안 지켜온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덕이·가좌·송포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