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도의원,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 점검

지역 도의원 3인 현장 방문 도·GH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청취 현재 외관조사 마치고 재료시험 진행 중 이 도의원 "장마철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2026-07-14     남동진 기자

[고양신문] 이성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항·정발산·풍산동)이 지역 내 핵심 사업인 K-컬처밸리 아레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도의원은 지난 13일 김해련·이기대 도의원, 김서현 민주당 고양병 사무국장과 함께 고양시 장항1동에 위치한 K-컬처밸리 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점검은 경기도 자산개발과, GH(경기주택도시공사) 전략사업처 및 K컬처밸리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 경위 보고와 구간별 현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성한 도의원은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보좌관 시절부터 해당 사업의 조속한 공사 재개와 완공을 위해 경기도, GH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실무를 전담해왔다. 도의원 취임 이후에도 지역 최대 현안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으로 풀이된다.

GH 측은 현장 브리핑에서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전반적인 현장 조사와 아레나 외관 조사는 마무리된 상태며, 이를 바탕으로 재료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조물에 대한 면밀하고 객관적인 안전 점검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GH, 관련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안전점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도의원은 “문화도시 고양의 핵심 전략사업인 K-컬처 기반 조성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이기헌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집중 강우 시기를 맞은 만큼 현장 구조물과 주변 환경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유지 보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