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환자경험평가 수도권 1위·간호사 영역 전국 1위
종합점수 95.78점, “환자 중심 의료로 신뢰받는 병원 될 것”
2026-08-03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백용해)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78점을 기록하며 서울·경기 수도권 1위, 전국 종합 5위를 달성했다. 특히 간호사 영역은 97.20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환자가 의료진의 존중과 배려, 의사소통, 환자안전, 병원 환경 등을 직접 평가하는 국가 단위 의료 질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376개 의료기관, 13만여 명의 입원환자가 참여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5.78점으로 전체 평균(83.89점)과 종합병원 평균(82.85점)을 크게 웃돌았다. 간호사 영역에서는 존중과 예의, 경청, 도움 요청 처리 등 전 항목에서 97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의사 영역과 환자안전, 병원환경, 전반적 만족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백용해 병원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돌보겠다는 전 교직원의 노력이 환자가 직접 평가한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