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가기업 추가 모집

8월 30일까지 7개사 선발 맞춤형 컨설팅부터 투자상담까지 지원

2026-08-06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가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사와의 연계를 돕기 위해 ‘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을 오는 8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1년 이내 고양시로 이전할 기업 가운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시는 서류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모두 7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추가 모집 신청기업은 지난 5월 열린 1·2차 통합모집 신청기업과 함께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준비 단계부터 투자자 발표와 상담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먼저 최근 창업 생태계와 투자 동향을 살펴보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 이어 기업 진단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일대일 컨설팅, 기업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IR 이야기 구성과 발표 역량 교육을 받는다.

오는 10월 29일 덕양구 고양대로 1415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기업지원공간 ‘G-ROUND 877’에서 열리는 2차 IR데이에서는 투자 심사와 연계한 기업 발표, 투자 심사역과의 일대일 상담이 마련된다.

행사 이후에도 운영사가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내 창업보육센터 사업화 자금과 연계한다. 회차별 우수기업 3개사에는 모두 6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누리집이나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8월 30일 자정까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과정을 마련했다.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