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누리클래스 하반기 교육생 모집
바리스타·민화·목공예 3개 과정 8월 10일부터 온라인 접수
2026-08-06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성인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돕는 ‘2026년 고양누리클래스’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복지관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고양누리클래스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성인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으로, 학습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민화, 목공예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바리스타 과정에서는 커피 기초 이론과 추출 실습을 단계별로 배우며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민화 과정에서는 전통 회화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한다.
목공예 과정은 목재를 다루는 기본 기술을 배운 뒤 협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기술과 제작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다.
교육은 9월부터 과정별 일정에 맞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장애인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성진 관장은 “상반기 교육에서 참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 하반기에도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찬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과정별 교육 일정과 모집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지역사회지원팀(031-929-148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