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고양풍산동봉사회 ‘밥상 선물’
김민철 수제족발, 온정의 밥상 준비
2026-08-15 이옥석 기자
[고양신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고양풍산동봉사회(회장 서향자)는 지난 8일 ‘온정의 밥상 선물’이라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풍산동봉사회 김민철 회원이 운영하는 ‘김민철 수제족발’ 풍동 본점에서 둥지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일산노인복지관 어르신을 위한 온정의 밥상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김민철 회원은 3년 전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해 매달 지역사회 아동과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나눔 식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도 수제족발을 비롯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유부초밥, 잔치국수 등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지역 여러 단체의 봉사와 협업도 있었다. 대한적십자사 고양풍산동과 백석2동, 주교동 봉사회 그리고 자원봉사단체인 ‘하리’가 참여해 행사 진행과 마무리까지 함께 했다. 둥지지역아동센터 측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와 와삭엿을 봉사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향자 풍산동봉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호흡하며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