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일산지사,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육아용품 지원

임직원 등 9년째 ‘하늘반창고’ 사업 이어가 초록우산 경기2본부에 120만원 상당 전달

2026-08-16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일산지사(지사장 김성수)가 지역 내 저소득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용품을 지원했다.

고양일산지사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2지역본부를 찾아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전달식’을 열고, 저소득층 가운데 영유아를 양육하거나 출산을 앞둔 가정에 전달할 1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탁했다.

김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일산지사장(왼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2지역본부에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일산지사장과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2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된다.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사업과 함께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수 지사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겠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