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제대로 키워볼까?
‘식집사 배움정원’ 수강생 모집

초급·중급 과정, 8월 31일까지 접수

2026-08-19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의 관리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반려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은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반영해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눴다. 수강생이 자신의 경험과 수준에 맞춰 식물 관리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세분화했다.

초급 과정인 ‘식집사 첫걸음, 반려식물 입문 과정’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 열린다. 식물의 기본 관리법과 분갈이, 영양 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 등을 배우고 다육이 식재와 생활분재 실습도 체험한다.

중급 과정인 ‘반려식물 전문가(실내식물관리사 2급) 양성 과정’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 운영한다. 양치류와 관엽식물, 다육, 선인장, 동양란, 서양란 등을 직접 다루면서 식물별 특성과 관리법을 심화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2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면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과정으로 마련했다”며라는 표현 없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백마 화사랑(031-903-80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