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없는 미래, 우리가 만든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캠페인 동참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이해  ‘NO Weak Challenge’ 참여 청소년·임직원 피켓 챌린지

2026-08-19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NO Weak Challenge’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Weak Challenge’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과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NO Weak Challenge’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청소년이 함께 피켓을 들고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공식 SNS에도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와 지역 주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이 마약의 유혹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을 지목하며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지역 간 연대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