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5기 수강생 모집

8월 24일부터 접수,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수준별 1:1·그룹수업 선택, 10월부터 8주간 운영

2026-08-2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가 시민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제5기 수강생을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온라인으로 대화하면서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비교적 저렴한 수강료로 원어민과 직접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 학생과 성인 학습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고양시민이라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받은 뒤 원하는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수업은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배정되며, 1대 1 수업과 1대 2 또는 1대 3 그룹수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운데 1대 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학생에게는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주 3회와 주 2회로 나뉜다. 주 3회 과정은 월·수·금요일 회당 25분씩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주 2회 과정은 화·목요일 회당 40분씩 10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두 과정 모두 8주 단위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잉토화상영어(02-1599-0582) 또는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