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시민 건강강좌 운영
신세계안과와 눈 건강 강좌 운영 시민 35명 참여 만성질환 이어 10월에는 마음건강 주제로 확대
2026-08-2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아카데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분소는 지난 21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인센티브 할인가맹점인 고양신세계안과와 함께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강의에서는 백내장과 녹내장의 주요 증상과 원인,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눈 질환을 이해하고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을 줬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시력검사와 근시·난시·원시 검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눈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질환에 대한 설명과 기본 검사를 함께 구성해 건강 정보를 실제 관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덕양분소는 앞서 지난 7월 김지서간호학원과 협력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강좌를 열었다. 오는 10월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나와 이웃의 마음을 돌봄’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카데미 클래스는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