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무직근로자 22명 공개채용
공원관리원·조리사·환경관리원 등 7개 직종 9월 7~11일 원서 접수, 내년 1월부터 근무
2026-09-01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가 ‘2026년 고양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7개 직종에서 모두 22명을 선발한다.
채용 인원은 공원관리원 1명, 사례관리사 1명, 수로원 3명, 자료정리원 3명, 조리사 5명, 준설원 2명, 환경관리원 7명이다.
응시 대상은 공고일 전날인 8월 30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미만 내국인이다. 직종별로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 조건은 고양시 누리집과 채용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고양시 채용시스템에서 받는다. 필기시험은 9월 19일 실시하고, 10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류심사에서는 응시 자격과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필기시험에서 선발 인원의 3~5배수를 뽑는다. 공원관리원 등 5개 직종은 면접에 앞서 체력시험도 진행한다.
고양시는 합리적인 채용 절차를 운영하고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채용과 비교해 개선사항도 반영했다. 직종별 선발 인원에 따라 필기시험 합격자 수를 차등 적용하고, 채용신체검사서 제출 기준과 조리사 체력시험 기준을 완화했다. 필기시험 답안 선택지도 확대했다.
채용 분야별 응시 자격과 가산점,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과 고양시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공무직근로자는 2027년 1월부터 고양시에서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