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토 기부로 새옷 입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실과 다목적실, 놀터 환경개선 청소년 휴식·창의활동 친화공간 조성

2026-09-01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트리토의 기부금으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트리토로부터 지역 청소년의 쾌적하고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아 시설환경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지난 31일 전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트리토의 기부금으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부금은 청소년 이용이 많은 동아리실과 다목적실, 놀터의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공간을 정비하는 데 전액 사용됐다. 시설 개선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친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창의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친화적 감성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바뀐 공간을 이용한 청소년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들은 자주 찾던 공간이 한층 깔끔하고 편안해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기 좋아졌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은신 ㈜트리토 대표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한층 나아진 환경에서 유익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신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트리토의 기부가 있었기에 청소년들에게 필요했던 시설 개선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값진 나눔을 실천해 준 트리토에 감사드린다. 새로워진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하고 안전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청소년들의 휴식과 교류, 동아리와 창의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