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정보보호학전공, ‘2026 제7회 JBU-CTF 해킹방어대회’ 개최

9월 4일 오전 10시 ~ 5일 오전 6시까지 온라인 팀전 방식​으로 진행

2026-09-02     권구영 기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정보보호학전공학과(학과장 김성규 교수)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중부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제7회 JBU-CTF(중부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전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고, 정보보안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2026년 9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9월 5일(토) 오전 6시까지 총 20시간 동안 온라인 팀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출제 분야는 ▲Pwnable(시스템 취약점) ▲Reversing(프로그램 및 코드 분석) ▲Forensic(메모리·디스크·패킷 분석 등) ▲Web(웹 취약점) ▲Crypto(암호학) ▲Cloud(클라우드 보안) ▲Misc(OSINT·인코딩·프로그래밍) 등으로, 참가자들은 각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우수 참가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및 특별상​과 함께 문화상품권 등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 정보보호학전공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정보보안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정보보호 분야에 관한 관심과 진학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SPACE, 고양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중부대학교 정보보호학전공과 동아리 S.C.P가 공동 주관한다.

JBU-CTF 준비위원장은 “JBU-CTF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정보보안 분야에 흥미를 갖고 미래 정보보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s://forms.gle/6FFYAQmMAG7Vrwr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