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3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전달

주민자치위원·자원봉사자 등 참여 어르신·한부모가정 안부도 살펴

2026-09-04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가정을 찾아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가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도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활동을 이어갔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찬을 나누며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반찬 나눔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협조해 주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 보살피며 살아가는 따뜻한 일산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