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원당초교서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

개학기 맞아 유관기관·단체 참여 통학로 안전점검·교통수칙 홍보

2026-09-0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경찰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3일 원당초등학교에서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 합동 캠페인과 안전점검 활동을 했다.

현장에는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고양교육지원청, 원당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개학과 함께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통행이 늘어나는 만큼 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살피고 운전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경찰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 합동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법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안전띠·안전모 착용과 방향지시등 사용을 강조하는 ‘착!한운전’ 캠페인을 알리고, 어린이 보호를 우선하는 운전문화와 올바른 통행방법을 담은 부채와 포스트잇 등 홍보물도 배부했다.

학교 주변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합동 점검과 안전진단도 진행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 상태와 보행 환경을 살펴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은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사용을 생활화하는 ‘착!한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된 학교를 중심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도 지속하겠다. 안전진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