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3동 주민자치회,
주민 위한 휠체어 5대 기증

거동 불편 주민 이동 편의 지원, 총 8대 운영

2026-09-0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덕양구 행신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형호)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휠체어 5대를 기증했다.

행신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기금으로 마련한 휠체어 5대의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로 행신3동이 보유한 대여용 휠체어는 기존 3대에서 총 8대로 늘어났다.

행신3동 주민자치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휠체어 5대를 기증했다.

행신3동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일정 기간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휠체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를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새로 기부된 휠체어 5대는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주민 대여용으로 활용한다. 보유 수량이 늘어난 만큼 휠체어가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김형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기금으로 마련한 휠체어가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휠체어를 기부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 기존 3대에 5대가 추가된 만큼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