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추석 맞아 ‘사랑의 쌀’ 나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50포 기탁
2026-09-0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는 지난 4일 추석을 앞두고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지원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011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정현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감사드린다. 후원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쌀을 추석 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나눠 명절 먹거리 부담을 덜고 이웃의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