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보건소,
예비부모 태교교실 운영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6회

2026-09-08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일산서구보건소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의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 하반기 아기맞이 예비부모 태교교실’을 운영한다.

태교교실은 임신·출산·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비부모가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가 부모의 역할을 함께 익히고 출산 이후 필요한 내용을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실습을 포함한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남편이다.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부 중 한 사람만 신청해도 된다.

교육 내용은 △아빠 태교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출산 과정 △신생아 이해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꾸려졌다.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가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일산서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총 6차례 열린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실습을 익혀 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 부부가 함께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 임산부 프로그램 담당자(031-8075-4172)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