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농협, 원로조합원과 가을 나들이
안성 일대, 한국민속촌 문화체험 농업과 농촌 지켜온 노고에 감사
[고양신문] 지도농협(조합장 장순복)은 지난 1일과 3일 이틀간 원로청년회 회원 189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지도농협 원로청년회는 70세 이상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도농협이 오랜 세월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농협 발전에 힘을 보탠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원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나들이에 많은 회원이 참여한 만큼 이동 편의와 안전도 세심하게 살폈다. 영농회별로 참여 날짜를 나눠 1일과 3일 각각 버스 3대씩, 총 6대를 운행했다.
참가자들은 안성 일대와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목을 다졌으며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최영구 원로청년회장은 “많은 회원이 함께 문화체험을 즐기고 서로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회원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준 지도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순복 조합장은 “오늘의 지도농협이 있기까지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농협과 함께해 주신 원로조합원 여러분의 헌신이 큰 밑거름이 됐다.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넓히는 다양한 사업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지도농협은 원로조합원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농심천심 운동’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