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앞두고 이웃에 반찬 나눔

취약계층 60가구에 불고기·떡 전달

2026-09-1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덕양구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인희)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찾아 불고기와 떡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와 떡을 직접 준비했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음식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형편을 살피며 안부를 나눴다.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불고기와 떡을 전달했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찾아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지역공동체의 정도 더했다.

음식을 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줘 감사하다. 명절을 앞두고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인희 삼송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컸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