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산업개발,
취약계층에 백미 300포 기탁
10kg들이 쌀 1천만원 상당
2026-09-20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은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고양시 열린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박금태 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고양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배분된다.
㈜복성산업개발은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4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종교시설 등에 사랑의 쌀을 비롯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금태 ㈜복성산업개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