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
추석맞이 식료품 25가구에 전달
능곡·행주동 아동·청소년·청장년 가정에
2026-09-21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추석을 앞두고 능곡·행주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관리역장 정종화)과 함께 추석 명절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
능곡관리역은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청장년 가정의 명절 식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능곡·행주동에 거주하는 25가구에 후원했다.
능곡복지센터는 돼지고기, 송편, 과일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정종화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청장년 주민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와 과일, 떡까지 챙겨주셔서 명절 식탁이 한층 풍성해질 것 같다. 우리 가족을 기억하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능곡복지센터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후원 연계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