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캠핑의 만남,
고양시민 북캠프 10월 17일 개막
고양킨텍스캠핑장서 1박 2일 가족 독서축제 독서 골든벨·체험부스·문화예술 공연 마련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고양신문] 고양시를 대표하는 가족형 독서문화축제 ‘책 읽는 가족 고양시민 북캠프’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고양킨텍스캠핑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고양시새마을회(회장 김창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회장 김영숙)가 주관하는 고양시민 북캠프는 책과 캠핑을 결합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북캠프는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캠핑을 즐기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독서와 체험,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고양시의 가족형 독서문화 콘텐츠다. 해마다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로 자리를 넓혀왔다.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타일 가족 액자 만들기와 가죽 파우치 제작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가족 독서 골든벨’도 열린다. 문화예술 무대공연도 더해져 캠핑장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숙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 회장은 “북캠프가 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캠프에는 고양신세계안과와 한양문고 주엽점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새마을회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 55가정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새마을회(031-906-531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