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농협, 대학생에 장학금 후원
조합원 자녀에게 1650만원 지원 홍 조합장 “지역 인재 성장 응원”
2026-09-22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신도농협(조합장 홍성규)이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대학생 11명에게 총 1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도농협은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 덕양구 삼송동 본점 2층 조합장실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11명의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씩 지원했다.
이 자리에는 홍성규 신도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장학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홍성규 조합장은 “장학금이 조합원과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쌓아 지역과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신도농협도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지원은 신도농협이 꾸준히 펼쳐온 조합원 복지사업 가운데 하나다. 신도농협은 지난해 사업설명회에서도 1000여 명의 조합원에게 장학사업을 비롯해 농업인 안전보험, 건강검진,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안내했다.
신도농협은 앞으로 교육과 영농·의료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밀착형 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