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동, 어르신들과 경로잔치 열어

오찬·한국무용·노래교실 공연 마련

2026-09-22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일산동구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일산광림교회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20개 경로당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풍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재남)가 주관한 경로잔치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직능단체와 기관들도 힘을 보태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함께 준비했다.

풍산동이 일산광림교회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경로당 회원 등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어르신들을 위한 오찬으로 시작됐다. 낮 12시부터는 개회식과 함께 한국무용, 노래교실 등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식사를 나누고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고재남 풍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지역사회가 있을 수 있었다. 평생 가족과 지역을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박천재 풍산동장은 “풍산동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 기쁘다. 여러 직능단체와 기관이 함께 정성을 모은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