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르신 작품 한자리에
‘우리지역 예술인 우수작 모여라’

푸른학교반디교실 청소년·일산노인복지관 어르신 작품 전시 세대 다른 창작자들 그림으로 마음 나누고 문화예술 교류

2026-09-22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회장 김영숙)는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 한양문고 갤러리 카페에서 ‘우리지역 예술인 우수작 모여라’ 전시회 개관식을 열었다.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으로 마련된 전시회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만나고,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창작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가 한양문고 갤러리에서 ‘우리지역 예술인 우수작 모여라’ 전시회 개관식을 열었다.

전시장에는 푸른학교반디교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과 일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작품이 선보였다. 서로 다른 세대의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성과 경험을 그림에 담았으며, 관람객들은 한 공간에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며 세대별로 다른 시선과 표현을 만날 수 있었다.

청소년과 어르신들도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눴다. 나이와 경험은 달랐지만 그림이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중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만들어졌다.

개관식에는 경기도의회 이성한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자들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창작활동을 응원했다.

청소년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숙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 회장은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지역 예술인 우수작 모여라’ 전시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양문고 갤러리 카페에서 열렸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작품과 창작활동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