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킨텍스점 개점,
입주기업·방문객 금융서비스 강화
킨텍스·농협 임직원 100여 명 참석 MICE 산업 관계자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2026-09-2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는 지난 22일 킨텍스 입주기업과 방문객, MICE 산업 관계자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개점식에는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과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 남창현 킨텍스플러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킨텍스와 농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국제전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입주기업의 금융 편의를 높이고, 전시·컨벤션 산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킨텍스 내 금융 인프라가 다시 마련되면서 입주기업과 이용객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
오영석 지부장은 “킨텍스점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입주기업, MICE 산업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은 2005년 개점 이후 킨텍스와 함께해 왔지만,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영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다시 문을 열면서 국제전시장에 걸맞은 금융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게 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이용객을 위한 편의·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