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대학생 1인당 100만원 지원 학업과 진로 준비에 큰 응원
2026-09-29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지도농협(조합장 장순복)은 지난 21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대학생 2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사업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녀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지도농협은 사전에 마련한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를 토대로 서류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다. 조합원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은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꾸준히 운영해 왔다.
장순복 조합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학업에 힘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장학금이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 조합원들의 관심과 사업 이용이 지도농협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성과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지도농협은 조합원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