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2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반찬 나눔

회원·직능단체 위원 참여해 불고기·장류·떡 마련 가정 찾아가 음식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도 살펴

2026-10-0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일산서구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회원과 직능단체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고기와 간장, 고추장, 떡 등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반찬과 장류를 정성껏 만들어 가구별로 나눠 담았다.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가 불고기와 간장, 고추장, 떡 등을 마련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완성된 음식은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가정을 찾아 반찬과 떡 등을 건네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나경희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탄현2동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