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주민 탁구대회 개최
초급·중급 남녀부 나눠 실력 겨뤄
2026-10-03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은 지난 30일 탁구교실 이용자와 지역주민 63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관에서 주민 탁구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초급부와 중급 여성부, 중급 남성부로 나눠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탁구교실에서 익힌 실력을 선보이며 각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승패를 가리는 경쟁 속에서도 이웃끼리 격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며 성취감도 나눴다.
대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복지관에서 함께 탁구를 배우던 분들과 실제 대회에서 실력을 겨뤄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이웃들과 서로 응원하고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탁구대회가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이웃과 가까워지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탁구교실을 비롯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주민들이 그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이고 성취감을 나눌 수 있는 참여형 활동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