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모집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10월 22일까지 AI 소개서·채용 트렌드·모의면접·1대1 상담 지원

2026-10-0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청년 일생학교 :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를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5명 안팎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표시된 큐알(QR)코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혼자 취업을 준비하면서 진로 설정이나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과정이다. 소수정예 집단상담과 전문 상담사의 1대 1 상담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의 취업 준비 수준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집단상담은 모두 4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에는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정리하는 ‘자기탐색 및 경험정리’를 다루고, 2차시에는 최근 채용 환경에 맞춘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한다. 3차시에는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기업의 채용 기준과 변화된 구직 환경을 살펴본다. 4차시에는 모의면접을 실시해 실제 면접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인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수료식도 갖는다.

참여자별 1대 1 맞춤 상담도 2~3회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구직 상황과 준비 정도를 살펴본 뒤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취업전문강사 특강과 교육 수료 후 취업동아리 연계도 제공한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프로그램 참여 시 구직활동 1회를 인정받을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실제 채용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대신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031-8075-367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